의원개인별로 주민과의 만남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동구의회의 역활은 아닐까요?
의원개인별로 공약한 여러 지역현안에 대한 질의와 의정
활동에 대한 평상시 대민보고 차원에서도 꼭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전 2대의회에서도 임명숙의원과 이혜숙의원이 개인별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지역주민과의 대화 통로로 이용하는 등
좋은 선례가 있었습니다.....

의원개별로 홈을 만드는 것보다는 전체의원의 홈을
의회에서 일괄적으로 만들어 관리가 된다면 더욱 좋겠는데......
불가능한 일일까요...?

좋은 답변 기대합니다....!!

올바른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