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 꽃바위 동네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가 저희 아파트입니다. 당 아파트는 화암 초등학교를 바라볼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져 아이들이 학교운동장에서 생활하는것 등하교시 학부모들이 학교를 가지 않아도 마음을 졸이지 않아도, 소리 많으로도 학교가 끝이 났구나! 아침 조회를 하는구나! 집안에 앉아 느낄수가 있읍니다. 이런 학교를 눈앞에 두고 두 블럭이나 떨어진 학교를 저희 자녀들에게 다니는 불편함을 주어야 한다니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현재 방어진 초등학교는 540명의 인원으로 학교를 유지 하고 있읍니다.기존 화암에서 문현으로 분리 할때 당 아파트의 인원 340명이 빠진다 해도 양쪽 학교가 800명이상이나 되는데 당 아파트의 학생들이 어느 쪽을 가야 아이들이 편리 하게 학교를 다닐수 있는지를 생각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원 싸움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일어나 사고의 위험성 그외의 문제들 생각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구를 사랑하시는 의회의 모든 의원님들께 저희 아파트 학부모님들의 입장이 되셨어 생각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