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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 의장입니다.
- 다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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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경력사항
- · 울산과학대학 사회복지과 2년 제적
- · 전) 조선업 위기대응 추진위원회
- · 전) 유통업 상생 발전위원회
- · 현) 서부초등학교 운영위원회장
- · 현) 동구청년정책위원회
- · 전) 제8대 울산동구의회 전반기 의장
- · 현) 제8대 울산동구의회 후반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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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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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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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의에 앞서 정천석 동구청장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 주민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이 동부회관 운영 문제와 관련하여 정천석 동구청장님을 주민소환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본의원이 보기에는 동부회관 운영과 관련된 주민소환제는 주민, 동구청 그리고 동구 경제 상황 등으로 보면 어느 누구 하나 얻는 게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1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을 하고 12월 23일 실시, 철회를 하기까지 약 7일간의 심의기간 등이 있었지만 주민소환청구인 대표자 등 주민들을 찾아 소통해 보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본의원은 결국 구청장실을 찾아가 주민대표자와 만나볼 것을 말씀드렸고, 주민들은 소환제에 대해 소통의 의지가 없음을 표현했지만 설득 끝에 주민소환제 실시 첫날 서로 만나 노력하겠다는 내용으로 10여분 만에 주민소환제를 철회 했습니다. 좀 더 빨리 나섰더라면 서로간의 불신도 예비비 3백여만원도 소비되지 않았을 겁니다. 만약 그때 서로 협의가 되지 않고 끝까지 진행되었더라면 약 13억에서 14억의 구비가 소요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정천석 구청장님! 주민들이 그렇게 나갈 때는 사안에 대한 간절함이고 필요함을 표시한 것입니다. 동부회관에 대해 원하는 답이 없더라도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은 했어야 했습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동구 상황이 어렵습니다. 서로가 힘들 때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동구청 직원 여러분, 조금 더 많이 움직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만 더 헤아려 다독여 주시면서 본연의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제188회 임시회 구정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동부회관은 당초 현대중공업이 직원들에 대한 복지 차원에서 동부아파트 내 시설로 운영하다가 조선경기 불황을 이유로 2017년 민간업체에 매각을 했는데 적자운영을 이유로 지난해 7월 폐쇄가 되었습니다. 남목 주민들은 인근 서부회관 폐쇄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부회관 마저 운영이 중단되어 불편함이 가중되자 남목 주민들은 회관을 매입·운영할 것을 요구하면서 동구청과 주민 간 불협화음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천석 청장님께서는 남목 공공체육시설 건립을 3년 이내 하겠다고 발표하셨습니다. 청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남목 주민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천명 이상 서명운동, 주민설명회, 시청·시민신문고위원회방문, 여러차례 간담회 등의 노력으로 동부회관을 공공체육시설로 전환하지는 못했지만 남목권 복지체육시설 건립이 가시화 되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동부회관·서부회관·서부유치원 등 복지시설에서 손을 떼면서 특히 남목 지역은 극심한 복지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가 동구 주민의 복지를 민간 대기업에 의지한 결과이며 그들의 상황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게 되었는데 지금이라도 공공이 책임지고 복지공백을 메우자는 계획에 박수를 보냅니다. 본의원은 오늘 남목 체육복지시설건립과 동부회관 운영재개의 건에 대한 구정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동부회관은 남목 전체 주민의 체육복지를 책임지기에는 특정 아파트에 편중되어 있고 규모 또한 작고 노후 되었으며 서부회관과 형평성 문제에 이어 매입비와 운영적자 등의 이유로 동부회관을 매입하는 것보다는 남목 권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서 공공체육시설을 신축을 하겠다고 청장님께서는 발표하셨습니다. 올해 공유재산심의·중기지방재정계획수립· 지방재정투융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에 들어가야 하며, 늦어도 내년 당초예산에는 부지매입비 등이 편성되어야 3년 이내 시설이 건립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약 150억원의 국·시비와 함께 부지매입비와 매칭사업비에 따른 많은 예산 마련에 대한 계획을 듣고자 합니다. 두 번째 동부회관은 지난해 12월 17일자로 채권자인 옥동새마을금고에 낙찰이 되었고 공매가 되지 않아 지금은 매수자가 나타나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협상도 충분히 가능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청장님께서는 민간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지원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는데 현재 진행 중인 상황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02-09 -
제185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동구지역에 있는 국민체육센터·화정체육관 그리고 전하체육센터 공공체육 시설 중 남목권역 내에는 체육센터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남목지역에 있었던 서부회관과 동부회관 체육시설은 1997년 현대중공업이 지역민들을 위해 건립한 것인데 경기악화로 매각을 했고 현재는 적자운영 등으로 두 곳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서부아파트내 서부회관 체육시설은 폐쇄되기 전 회원들과 주민들이 1년이 넘게 건물주인 현대백화점과 동구청을 수차례 방문하여 계속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명운동도 하고 또 120명이 넘는 주민들이 구청을 드나들며 고군분투 했지만 결국 작년 6월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시골도 아닌 도시에서 헬스장·수영장은 고사하고 버스나 자동차를 타고 목욕탕을 가야하는 약 4천세대 1만여 명 서부아파트 주민들 입장입니다. 그나마 이웃동네에 동부회관이 있어 이동은 불편하지만 체육시설을 이용했는데 그마저 경영난으로 약 한달전 영업을 무기한 중단했습니다. 동부회관은 4개월분의 전기요금이 미납되면서 전기공급이 정지되었고 직원들 월급도 3개월치 체불되어 있은데다 이용료 선불에 대한 언급이 없고 보니 동부회관 대표를 사기죄로 고소하기 위해 인터넷카페도 개설하는 등 집단고소를 준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민들께서는 이용료를 올리는 한이 있어도 문을 닫지 말아 달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동구청 입장에서는 사유재산이므로 지원을 할 수 있는 명분도 없고, 공공체육시설 신설에 관한 계획도 없다고 하며, 설사 공공체육시설을 새로 짓는다고 해도 남목일대 부지를 찾는 것도 어렵고 예산마련도 쉽지 않다는 답을 합니다. 정청석 동구청장님께 질의합니다. 먼저 남목권역 체육시설의 필요성에 대해 주민들의 간절함은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서부회관과 동부회관이 폐쇄되기 전 건물주인들과 면담은 한번 해보셨습니까? 알고 계시다시피 서부회관과 동부회관은 남목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서 정천석 동구청장님 사업스타일로 보면 의지만 있으면 열악한 재정이지만 충분히 공공체육시설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경제상황으로서는 기다린다고 막대한 예산이나 적절한 부지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정부나 울산시 사업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사회복지 예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부회관과 동부회관을 국가사업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계획은 해보셨는지 아님 현재 진행 중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부디 예산이 없다 부지가 없다 막연히 검토해 보겠다는 일관성 있게 몇 년째 해온 답변보다는 이젠 동부회관까지 문을 닫는 실정이므로 보다 전투적이고 도전적인 실현가능한 계획을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동구의회 6대 때부터 지금까지 남목체육센터의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함을 언급했습니다. 남목체육센터 건립을 할 수 있는 향후 계획을 듣고자 합니다. 두 번째 구정질의로써 명덕마을에 현재 진행중인 도시재생사업에 전선지중화 사업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깝께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가이드라인에 전선지중화사업을 국비지원 제외항목으로 하고 있어 별개로 사업비를 마련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명덕마을 전선지중화 사업은 약 80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한전·통신사 40억, 구비 40억 매칭사업인데 역시 어려운 살림에 구비 50%를 부담한다는 것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260억 명덕도시재생사업이 완공되더라도 오래된 전선이나 전신주가 동네를 뒤덮고 있다면 반쪽짜리 도시재생사업이 될 것이라 봅니다. 방어동에는 현재 사업비 150억,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전선지중화 사업에 구비 50%인 20억이 지원되었습니다. 정청석 동구청장님께 명덕마을 전선지중화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을 듣고자 합니다.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8-27 -
제178회 울산광역시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역구 남목1.2.3동 주전동 박경옥의원입니다. 지역내를 누비며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하시는 정용욱의장님,그리고 의원님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2018년 사업이 마무리 시점으로 다가가고 있는 시기여서 더욱 바빠진 정천석동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동구 상업지역 확대 요구와 주전가족휴양지 개발에 대한 두 가지 구정질의와 간단한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구내 상업지역 확대에 대한 질의로 본의원은 지난 9월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동구지역내 상업지역 비율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주시기를 집행부에 건의한 바도 있습니다. 우리 동구지역은 울산시 전체 인구수 대비 5개구군 상업지역 면적을 비교 해보면 가장 적은 비율의 상업지역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산시 전체 면적대비 상업지역 현황을 비교 하더라도 동구내의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면적 확대 요구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올상반기 울산시에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용역을 했습니다. 동구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9건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을 요구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 미반영 되었습니다. 특히 상업지역 같은 경우는 울산시 전체로 보면 10년전인 2008년 6백6십만m 비해 2018년 현재는 7백5십만m로 증가한 반면 동구는 오히려 약1% 감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신청한 3건 모두 미반영 되었습니다. 울산시 검토결과를 보면 너무 성의 없는 답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게, 예를 들면 남목삼거리 일원은 교통문제 가중 및 남목중학교일원 교육 환경저해 문제점 예상이라고 하는데 교통체중에 대해서는 울산대교 개통과 제기뜰도로 개설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며 교육환경을 저해한다는 부분은 현장을 살펴보면 충분한 유도리가 있을 수 있는 상황으로서 결국은 상업지역으로 변경을 해주지 않겠다는 송철호시장님의 안일한 행정으로 밖에 볼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지금 우리 동구지역이 경제재난에 가까운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정부나 울산시에서도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비록 울산시 사업이지만 우리 동구청도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상업지역 확대는 어려울 때 지역상권 활성화와 인구유출을 조금이라도 막기위한 하나의 방편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고용위기지역 조선산업대응특별지역으로 불리우는 동구지역의 경제회생을 위한 일이라면 모두가 발벗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열악한 재정인 우리 동구지역이므로 발로 뛰는 행정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동구 상업지역 확대를 위한 정천석청장님 견해와 향후 계획을 듣겠습니다. 다음으로 정천석동구청장님의 공약이기도한 주전가족휴양지 개발에 대한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수년째 개발공약으로만 그치고 있는 주전가족휴양지는 별다른 편의시설이 없는 곳임에도 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연간 11만명 방문객이 찾아들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하루 약1200명씩 찾기도 하는 곳으로서 주전가족휴양지 개발은 관광도시 동구로 나아가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도 주전가족휴양지 일대를 둘러싼 각종 불편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군부대 이전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노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동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잘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지난 9월 집행부는 주전초소 부대이전과 관련해서 53사단 7765부대에 공문 발송등으로 이전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이 이전불가라는 군부대 회신이 있었습니다. 정천석동구청장님께 질의합니다. 취임하시고 군부대 이전과 관련하여 간담회나 사단 부대 방문은 한번도 하시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사안이기도 하지만 답답한 사람이 먼저 우물을 판다고 찾아가고 설득하는 열정들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봅니다.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약은 실천으로 답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청장님 말씀과 주전가족휴양지 개발을 위한 향후 계획을 부탁 드립니다.
2018-11-18 -
제168회 울산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자유한국당소속 박경옥의원입니다. 장만복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권명호동구청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려운 지역경기속에서 열악한 재정으로 사업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본의원은 오늘 서부아파트에 있는 서부회관 수영장, 헬스장 운영중지에 따른 해결방안에 대하여 동구청장님의 의지와 현실적인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서부1.2차아파트는 3920세대로 약 1만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우리 동구지역 내에서 가장 세대수가 많은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서부회관은 1995년에 개관하여 수영장, 헬스장을 주민들이 20년 넘게 이용하던 시설입니다. 그런데 보름정도만 지나면 운영을 중단하고 문을 닫겠다고 합니다. 건물주인 현대백화점은 년간 최소 3억 이상의 적자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표명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헬스장을 운영하겠다는 사람이 나서지 않는다면 폐쇄 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위탁운영 하고 있는 현대예술관은 계약대로 6월말일까지만 운영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이대로 가면 서부아파트는 목욕탕 수영장 헬스장 하나 없는, 생활하기에 불편한 아파트로 전략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폐쇄기한이 정해진 촉박한 일이기에 본의원과 서부아파트 입주자대표위원 및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수영장, 헬스장이 계속 운영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구청장님 간담회를 비롯하여 여러차례의 현대백화점 현대예술관을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주민들의 중지를 모아 수영장, 헬스장의 필요성을 현대중공업에도 충분히 전달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해볼 것이라는 말은 들었으나 결국 돌아오는 답은 수영장, 헬스장 운영 중지 외에는 없었습니다.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예술관 입장은 한결 같이 적자를 안을 수 없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민의 입장에서는 편의시설을 이용 하는데 서부아파트가 고립된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부아파트 1만여명의 주민들은 복지차원의 체육시설을 폐지하는 것에 결사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차후 시설 폐쇄 시 서부회관에게 아파트 주차장부지 사용료 청구 및 사용금지 또는 물품 불매운동까지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폐쇄반대를 하면서 분위기가 살벌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서부회관 수영장, 헬스장의 계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구청장님께 3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분사와 구조조정의 아픔을 겪으면서 현대중공업이 이제 흑자로 전환되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선박수주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업 최악의 경기부진은 지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초에 현대중공업은 서부회관을 대기업의 사회환원 복지차원에서 설립하였습니다. 서부아파트는 현대중공업의 성장과 어려움을 함께한 직원들이 거주하는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그 의미를 되새겨 20년 이상 이용된 수영장, 헬스장을 그대로 현대중공업이 운영하여 줄 것을 지역의 국회의원 동구청은 현대중공업 관계자와 계속적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겠습니다. 둘째 동구청에서 서부회관은 위탁 받아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년간 최소 3억이상 적자인 서부회관을 운영하기에는 우리 동구의 재정여건상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볼 것을 제안합니다. 먼저 서부회관은 지하2층에서 지상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육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하2층과 1층은 기계실과 문화센터, 지상1층은 슈퍼와 학원, 2층은 헬스장 강의실, 3층은 수영장 휴게실, 4층은 농구장 주차장, 5층은 강의실 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입주된 업종으로는 적자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구청장님께서 주택법등 관련법에 제약을 받지 않는 범위에서 용도변경을 강구하여 서부회관에 입점 되어있는 시설들을 다시 재정비하면서 이익을 늘일 수 있도록 방법을 검토 해보는 것은 어떤신지 묻겠습니다. 그리고 서부회관 근무인원은 20명입니다. 이 부분에서 운영의 묘미를 살려 인건비 절약을 건의합니다. 현대중공업 직원은 타부서로 전환 배치시키고 그래도 함께하지 못하는 직원은 현대백화점에서 고용승계 할 수 있다면 구청에서 운영하는데 재정적으로 큰 무리는 없다고 보여지는데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떤지 답변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중공업과 동구청,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 고통분담을 해서 수영장, 헬스장을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서부아파트 주민들은 수영장, 헬스장이 유지만 될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이용료 인상도 감당하겠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지역의 국회의원과 동구청은 현대중공업과 심도있는 협의를 해야 합니다. 이 역시 구청장님의 견해를 묻겠습니다. 서부아파트에 사는 약 4천세대 1만여명의 주민들은 차를 타고 목욕탕을 가야하는 실정입니다. 시골도 아닌 도시에서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이런 불편한 생활을 하는 곳은 동구지역 어디에도 없다고 봅니다. 서부아파트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수영장, 헬스장은 꼭 유지되어야 하며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 현명한 결과가 나올 수 있기를 간절함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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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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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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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주민 여러분지역구 남목1.2.3동 박경옥의원입니다.홍유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여러분 행정사무감사 당초예산심의등 회기일정에,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제까지 지연되었던 사업들이 진행되면서 더욱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건강관리 잘하십시오.정천석동구청장님 그리고 부구청장님 국장님 실장님 동구청직원여러분 올한해 사업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건강하십시오.항상 감사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저출산 인구감소등으로 인해 동구어린이집 폐원이 속출하고 운영이 어려운 시기에, 현대중공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신설은 가정. 민간. 국공립어린이집 모두에게 피해가 되므로 다시한번 재고해야 함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동구 어린이집연합회 원장들은 현대중공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신설에 반대하며, 현대중공업관계자 국회의원 구청장 동구의회등을 찾아다니며 한달여만에 10여차례 이상 간담회를 하고 있고 또다시 소통을 하고자 간절하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현대중공업은 위탁운영중인 서부동 명덕로에 위치해 있는 서부유치원을 폐원하고 대신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하기 위해 진행중입니다. 올해만 해도 약20여개소 이상 어린이집이 폐원된 마당에 236명 모집의 초대형 어린이집 신설은 기존 민간.가정.국공립어린이집에게는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고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것으로서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과 같은 민생침해라며 동구어린이집연합회는 심한 비난과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현대중공업은 어린이집 폐원이 속출하고 있는 이시점에 직장어린이집을 꼭 신설 해야겠다면 동구청이 공고를 통해 인지하게 되기 보다는 먼저 협의하여 상담부터 하는게 인지상정이라고 봅니다.법적으로 문제가 없기에 인가도 없이 원아모집부터 하고보는 것은 대기업으로서 지역을 돌아보지 않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봅니다. 현대중공업측에서는 직원들의 부담과 출퇴근 시간등을 감안해 서부유치원을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하는 것은, 직원들의 요구도 거센 상황이고 오랫동안 검토한 사안으로 결정된 부분이라며 이미 2022년 원아모집까지 했습니다.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여러 가지 안을 내며 이제는 간곡한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동구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재 폐원을 하고자 하는 서부유치원자리에 공동직장어린이집 신설 대신 동구지역 영유아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갈 만한곳이 없어서 타지역으로 가고 있는 현실이므로 지역주민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건의 했습니다.차선책으로 기존 현대중공업 어린이집이 노후화 되었으므로 이전을 하는것도 제안을 했습니다.그리고 현대중공업이 직원들의 보육에 대한 부담과 시간을 줄여주고 싶다면 가까운 어린이집에 위탁보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도 직원자녀와 어린이집연합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이라며 의견을 모았습니다.현대중공업 수주가 증가하면서 이제는 일자리가 늘어 직원채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인구유입이 되는 시기까지 어린이집 신설을 지연하는 것도 한방법이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현대중공업은 대기업으로 되기까지 동구주민의 피와 땀이 있었음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어렵다고 서민들을 위한 복지시설 하나하나를 매각하는 것은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껌한조각 마저 빼앗아 가는 일이기에 대기업으로서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문제들에 대한 실마리의 열쇠는 현대중공업이 가지고 있기에 권명호국회의원께서는 조만간 현대중공업 임원진과 만남을 약속했습니다.정천석동구청장께서도 현대관계자와 소통을 하루빨리 진행하여 함께 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이십년 넘게 해온 원장엄마 역할이 천직이라 여기며 잘 할 수 있는 것이 어린이 보육을 하는 일이기에 보람있다는 원장님들 마음 헤아려 동구청에서도 현대중공업과 계속적인 협의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앞서 들으신것처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에서 권명호국회의원께서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과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울산동구고용위기지역 지정 재연장에 대한 질의를 했습니다.지자체에서 신청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꼭 찾아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있었습니다.경제복지국장님과 일자리정책과에서 오는 11월 23일 개최되는 고용위기지역 민관합동조사단 현장간담회에 참석하는데 동구지역 경제상황이나 위기지역연장당위성에 대해 어필 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주민 여러분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생활이지만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지역살림 야무지고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십시오.경청 감사드립니다.
2021-11-17 -
제194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의원은 지난 제193회 임시회에서 한국프랜지공업(주) 이전계획에 대해 우리 지역 일자리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 서면질의를 드렸습니다. 일감확보와 일자리는 지역생존과도 관계가 있는 너무나 중요한 사항이기에 질의에 대한 답변만으로 시간이 흐를까 우려되어 다시 한번 일자리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국프랜지는 1974년 창립되어 남목일대에서 자동차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알찬 기업입니다. 약 47년간 남목지역에서 기업활동을 해온 한국프랜지는 시설 노후화와 공장 부지가 협소하여 공장이전 필요성에 대해 계속 검토 중이었습니다. 다행히 주전일원 미포동 부근에 오는 2024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조선 철강 자동차 등 금속중심의 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현재 조성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프랜지는 울산도시공사에서 미포지구 입주 기업 수요조사에 희망 의견을 제출한 상태이며 미포지구 개발에 반영되도록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프랜지는 미포국가산업단지 미포지구가 타지역보다 분양 예상가가 높고 토지분양금 납부 방법도 문제가 있어 울주군이나 북구 등 타지역 이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천석 동구청장님께 울산시와 미포지구 분양가 조율에 대한 의견을 드렸는데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분양가 조정, 공장 설립 입지보조금, 시설보조금 등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물론 울산시 관할이고 어찌보면 사유재산문제로서 근접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만에 하나라도 한국프랜지가 타지역으로 가버리면 남목지역 상권은 그야말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 것이란 건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정천석 동구청장님! 송철호 울산시장님도 동구지역 일자리 지키기에 함께 할 수 있도록 고용위기지역으로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주십시오. 그리고 한국프랜지와도 먼저 소통의 길을 열어 지역 향토기업으로 자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전투적인 행보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한국프랜지는 약 4만8천 면적으로 남목 일대 주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전 후 남목 지역이 뻗어 나갈 수 있는 발전될 수 있는 유일한 소중한 부지입니다.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상권이 활성화되어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울산시 그리고 한국프랜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실 것을 말씀드립니다.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0-10-20 -
제193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역구 남목 1.2.3동, 주전동 박경옥 의원입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경기침체와 코로나 그리고 태풍피해 등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십시오. 비록 작은 일꾼이지만 저희들이 더욱 열심히 잘하겠습니다.홍유준 의장님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정천석 동구청장님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지역이 어려울수록 민원도 많아지는 법인데 신속하게 움직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본의원은 오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지금 2021년 당초예산 각 부서별 사업을 기획예산실에서 취합하여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천석 청장님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때 동구 지역은 불이 꺼지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였는데 지금은 기업이 흔들리면서 성장이 멈춘 도시로 전락하는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선심성 일회성 사업을 과감하게 중단하고 기업을 살리는 정책에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공약이라는 이유로 새로 시작하는 검증되지 않은 사업들은 이번 기회에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입니다. 정천석 구청장님께 먼저 2021년 예산을 편성하면서 낭비성 일회성 사업은 지양해야 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예를 들면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포상금으로 받은 구비 같은 시비 10억이 며칠 간만 이용되는 슬도 수산생물 체험장으로 사용하는 것보단 가용재원이 없어 긴급을 요하면서도 사업을 하지 못하는 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함이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구 지역에 부족한 체험형 관광인프라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았지만 처음부터 약 한 달여간 이용으로 10억을 사용한다는 자체가 낭비성 예산이었는데 그마저도 코로나로 17일간 밖에 운영하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습니다. 지금은 철거를 해서 바지선 등 장비들은 주차장에 11개월간 쌓아 둘 예정입니다. 그리고 일산지 빛의 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약 1억5천만원을 사용했었고 올해도 1억에 기부금 약 3천만원을 더해서 일산해수욕장에 빛의 거리를 설치 했습니다. 이것 또한 해마다 80% 이상이 임대로 설치를 했기에 약 두 달 정도 지나면 철수를 해야 합니다. 또한 남진항은 허가 받은 곳이 아닌 엉뚱한 곳에 해녀의 집을 건립해서 소송하다 결국 패소해서 철거하고 다른 곳에 올해 7천만원으로 나잠탈의장을 짓게 되었습니다. 정천석 청장님께서도 열악한 재정으로 관광도시 동구로 나아가기 위해 고심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만 단 한 푼이라도 적절하게 알뜰하게 써야기에, 몇 가지 예를 제시하면서 예산편성에 세심함과 신중함을 더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국가 공모사업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행정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역경제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회복시킬 수 있는 방안 중에 하나는 공모사업입니다. 지역이 어려울수록 행정수요는 더 많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공무원 증원도 하였습니다. 조선업이 어려운 만큼 보안산업도 개발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발로 뛰는 공모사업 발굴에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동구의회에서도 계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동구청장님께서도 지역 국회의원의 협조와 소통을 자주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주전지역 무신고 펜션 단속에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올해 초 강릉펜션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행안부에서 농어촌 민박으로 등록되지 못하는 펜션 등은 영업 신고가 불가능할 경우 자진 폐업을 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8월14일까지 현장순찰과 단속을 실시 했으며 이젠 무신고 숙박으로 영업을 할 경우 증거가 확보되면 영업소 폐쇄처분 및 형사고발이 되어지는 상황입니다.지금 주전 주민들은 중앙부처에서 하는 일이기에 지자체에서 해법을 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단지 주전 주민들의 불만은 옆 동네 북구는 같은 상황인데 지금까지 떳떳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북구청에서는 이를 묵인한다는 것입니다. 주전지역은 대부분 구청에서 형사고발이니 영업장 폐쇄니 하는 전달에 불안해서 8월 성수기에도 예약을 받지 못하였습니다.물론 법대로 중앙 지침에 준하여 역할을 해야 함을 당연하겠지만 경기침체와 코로나로 힘든 주민 입장에서는 유독 단속에서 동구청이 발 빠르게 나서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마음이 더 이상 피폐해지지 않도록 우리 식구 우리가 챙기는 모습이 필요합니다.해당 주민들과 간담회 등으로 자주 소통도 하면서 업무의 유연성을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불편하시겠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간과하지 마시고 잘 챙기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09-14 -
제18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역구 남목1.2.3동, 주전동 박경옥 의원입니다. 정용욱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천석 동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려운 살림살이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함께 해주신 방청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늘 본의원은 지금이 내년 당초예산을 편성하는 시점인 만큼 일자리 확보와 공공시설 확충의 시급함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먼저 4만개 일자리를 계획하고 있는 울산시에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에 우선적으로 일감이 올 수 있도록 동구청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동구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안 낳고 떠나는, 탈울산 현상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동구지역은 6년전 18만 4천여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실·퇴직자와 외국인 인구 이탈 등으로지금은 16만명선 유지가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 현대자동차와 협약한 광주형 일자리는 완성자동차 공장신설로 약 1천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며 향후 부품공장의 추가유치나 관련 기업의간접고용 효과까지 추산하면 약 1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민은 현대차는 국내 생산량이 매년 줄어들고 수출량도 감소하는 현실에서 광주에 생산공장을 추가로 증설하면 당연히 일감을 나눌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일자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후 울산시도 울산형 일자리로 북구 이화산단내에 친환경부품 공장을 유치해 일자리 800개가 만들어지면서, 신성장동력 산업기반으로 일자리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동구의 입장에서 보면 계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북구에 공장을 신설하는 것에 안타까운 의견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감을말로 주고 되로 받는다는 불만도 있었습니다. 이제 송철호 울산시장은 장기적으로 4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목표를 세웠습니다. 울산을 수소경제 중심 도시 등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정천석 동구청장님 동구지역에 일자리 시설이 들어 올 수있도록 울산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8만에서 16만이 무너지고 있는 동구 인구임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일감확보에 전력을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으로 동구 지역 체육·문화시설·유치원 등 공공인프라 구축의시급함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대중공업이 사회환원 차원에서 운영하던 체육·문화·교육시설들이 매각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거나 폐원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서민들이 이용하는 서부회관과 동부회관등은 운영을 중단하였고, 서부현대유치원은 내년 초 폐원될 위기에 있습니다. 조선업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은 삶의 질이 더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동구 경제침체에 대한 불안감으로 휩싸여 있습니다. 현재 현안으로 동부회관 운영 정상화 방안은 울산시와 동구청이 책임지고공공시설로 추진해야 하며 현대서부유치원 폐원에 대해서도 대체방안을 학부모와 소통하면서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정천석 동구청장님!! 이제 동부회관 운영재개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섰습니다. 약 3천여명의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9월초 동부아파트입대위, 남목시장부녀회 등각 동단체와 주민들께서 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10월 초에는 시민신문고위원회 방문과 울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교육위원장 등과의간담회도 열었습니다. 그리고 10월22일에는 국회의원과 만남 이후 구청장님과 2차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구청은 공공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예산문제로 이렇다 할 방법을 내놓지 못하는 현실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 생활SOC사업에 선정되려면 우선,부지확보를 해야 하는데 세수가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감당할 수 없음도 알고 있습니다. 고용 위기지역으로 불리고 있는 만큼 정부와 울산시 교육청·동구청등 공공기관이 함께 나서서 공공시설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내년에 초등학교 생존 수영 대상을 확대합니다. 동부초·남목초·주전초 학생들이 서부회관폐쇄로 동부회관에서 이용하던 수영을 이젠 다시 한마음회관으로 몰리거나 물놀이장 이용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천석 동구청장님! 동부회관이 공공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2차 주민들과의 간담회때 진전있는 소식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조선업 경기가 조금씩 살아날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사도 자주 접합니다. 힘내시고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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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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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