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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빈 의회운영위원장입니다.
- 나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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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경력사항
- · 동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졸업
- · 전) 예원고등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사
- · 전) 전하초등학교 운영위원
- · 전) 바르게살기운동 울산광역시 동구협의회 부회장
- · 전) 울산광역시 동구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
- · 전)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 · 전) 사단법인 울산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
- · 현) 민주평통 울산동구협의회 위원
- · 현)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산 동부지사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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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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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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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사랑하는 15만 동구 구민 여러분! 동구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산·전하 1, 2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윤혜빈 의원입니다. 오늘은 음력 1월 15일로 전통적으로 우리 세시풍속 중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입니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엔 마을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 고유의 세시풍속 행사를 펼쳤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액을 쫓고 복을 부른다는 오래된 역사와 깊은 의미로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전국적으로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 또한 적지 않습니다. 달집태우기 시에 발생하는 연기와 미세먼지는 대기중에 떠다니며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기 중 오존의 생성을 촉진시켜, 황사와 같은 대기오염 현상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달집을 빨리 태우기 위해 석유와 휘발유를 사용하여 토양을 오염시키고, 폐현수막, 쓰레기 등을 소각하여 각종 유해물질을 생성하고, 각종 폭발 사고 및 화재 위험성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이에 환경단체들은 행사에 따른 환경오염이 결코 적지 않다며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고, 본 의원 또한 우리의 전통과 환경오염 사이에서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현실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각종 대안을 모색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먼저 우리구에서 그동안 화재의 위험성 등으로 실시 하지 않았던 쥐불놀이 체험을 불 대신 LED로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전통을 지키면서 안전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고, 부산광역시 남구의 경우에도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LED달집’을 점등하고 있으며, 의미가 조금 다르지만 제주들불축제 또한‘LED조명’으로 오름에서 타오르는 들불의 장관을 불이 아닌 빛으로 재연한다고 합니다. 또한 울산광역시 중구의 경우에는 환경오염 문제로 더 이상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에 따라 달집태우기 행사를 하지 않았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친목 도모의 계기를 마련하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 인해 전국 지자체 유일하게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 표창도 받는 일석이조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달집태우기는 우리의 전통 중 하나입니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여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의원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달집의 발화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석유 및 휘발유는 토양 및 주위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대체할 방안이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달집을 태우는 달집재료로 사용하는 나무는 물론이고 쓰레기, 폐현수막을 태움으로써 이산화탄소 등 미세먼지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책이 마련되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달집태우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한 예방 대책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여러 지자체에서 사용되고 있는‘불 없는 달집태우기’ 도입 및 달집태우기 행사 대신 다른 전통적인 풍습 대체 방안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구청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25-03-18 -
제21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사랑하는 15만 동구 구민 여러분! 불철주야 동구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산·전하 1, 2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윤혜빈 의원입니다. 현재 우리 동구는 어르신을 위해 운영하는 경로식당이 관내 총 5개소로 일평균 960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인건비를 제외한 1년 6억 정도의 예산으로 1식 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미래세대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급식지원 관련하여 어떠한 지원 계획이 있는지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즈음은 맞벌이를 대부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때가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모든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아이를 케어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중 급식 문제는 맞벌이 가정뿐 아니라 모든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생활을 하며 급식을 이용하니 큰 문제는 없으나 방학이 되면 애들은 밥은 어찌 먹는지, 어떤 걸 챙겨 줘야 하는지 걱정이 되고, 또한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스럽기만 합니다. 스스로 밥을 챙겨먹어야 하는 아이들은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간식에 의존하여 식사를 해결하다 보니 영양적으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고, 집에 홀로 있는 아이들 식사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허겁지겁 퇴근하는 직장인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방학 때도 학교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케어도 받고, 식사도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맞벌이 가정의 한숨은 깊어만 갑니다. 최근 정부 및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결하기 위하여 소외되는 아동 없이 성장기 아이들의 식사만큼은 제대로 챙기고자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 강동구에서는 저소득·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에게 한 끼 2,500원만 받고‘어린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강동구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한끼 8,000원 정도의 수준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이중 5,500원은 구에서 지원하고, 식당 외에도 놀이방, 서가 등이 있어 식사 뿐 아니라 돌봄, 특화사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며 문을 닫는 오후 8시까지 아이들이 놀다 간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은‘작지만 체감효과는 최고인 진짜 복지’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 노원구에서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센터‘아이휴센터’내 아동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00원 식사를 학기 중에는 석식, 방학 중에는 중식으로 제공하며, 아동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1식 8,000원을 기준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식단을 구성하고 있어 학부모,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동식당은 전문가, 학부모들과 협력해 방과 후 돌봄을 노원구 실정에 맞게 정착시킨 것으로, 2021년에 출범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고용,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라남도 광양시에서는‘광양아이 키움밥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점심 해결 등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시작 되었으며,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음식을 만들어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동시에 아이들은 돌봄을 받을 수 있고, 맞벌이 부부에게는 걱정 없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초등 돌봄 특화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단 한 끼만이라도 제대로 해결한다면 가족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줄고, 식사를 준비하거나 정리하는 시간에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가서는 급식제공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것이 진짜 복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동구도 구청장님의 공약사업인 어린이 복합문화 공간 조성, 거점형 돌봄센터 건립, 마을 돌봄 확대 등 부모의 걱정과 부담을 줄이고자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간다면 인구 유입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장기 아이들의 급식 지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돌봄 정책에 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방학 기간 중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 점심 제공 혹은 방학 중 돌봄에 관련하여 어떠한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구청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23년 11월 17일 제216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윤혜빈 의원
2023-11-16 -
제21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사랑하는 15만 동구 구민 여러분! 불철주야 동구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산·전하 1, 2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윤혜빈 의원입니다. 현재 우리 동구는 어르신을 위해 운영하는 경로식당이 관내 총 5개소로 일평균 960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인건비를 제외한 1년 6억 정도의 예산으로 1식 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미래세대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급식지원 관련하여 어떠한 지원 계획이 있는지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즈음은 맞벌이를 대부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때가 되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모든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일 힘든 것이 바로 아이를 케어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중 급식 문제는 맞벌이 가정뿐 아니라 모든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생활을 하며 급식을 이용하니 큰 문제는 없으나 방학이 되면 애들은 밥은 어찌 먹는지, 어떤 걸 챙겨 줘야 하는지 걱정이 되고, 또한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스럽기만 합니다. 스스로 밥을 챙겨먹어야 하는 아이들은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간식에 의존하여 식사를 해결하다 보니 영양적으로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고, 집에 홀로 있는 아이들 식사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허겁지겁 퇴근하는 직장인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방학 때도 학교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케어도 받고, 식사도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맞벌이 가정의 한숨은 깊어만 갑니다. 최근 정부 및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결하기 위하여 소외되는 아동 없이 성장기 아이들의 식사만큼은 제대로 챙기고자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 강동구에서는 저소득·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에게 한 끼 2,500원만 받고‘어린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강동구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한끼 8,000원 정도의 수준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이중 5,500원은 구에서 지원하고, 식당 외에도 놀이방, 서가 등이 있어 식사 뿐 아니라 돌봄, 특화사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컨텐츠를 제공하며 문을 닫는 오후 8시까지 아이들이 놀다 간다고 합니다. 학부모들은‘작지만 체감효과는 최고인 진짜 복지’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서울 노원구에서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센터‘아이휴센터’내 아동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00원 식사를 학기 중에는 석식, 방학 중에는 중식으로 제공하며, 아동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1식 8,000원을 기준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식단을 구성하고 있어 학부모,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동식당은 전문가, 학부모들과 협력해 방과 후 돌봄을 노원구 실정에 맞게 정착시킨 것으로, 2021년에 출범한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고용,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라남도 광양시에서는‘광양아이 키움밥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맞벌이 가정 부모들의 자녀들에 대한 점심 해결 등 육아에 대한 걱정을 덜기 위해 시작 되었으며,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음식을 만들어 점심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동시에 아이들은 돌봄을 받을 수 있고, 맞벌이 부부에게는 걱정 없이 직장생활을 가능하게 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초등 돌봄 특화서비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단 한 끼만이라도 제대로 해결한다면 가족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줄고, 식사를 준비하거나 정리하는 시간에 아이들과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나아가서는 급식제공에 필요한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것이 진짜 복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동구도 구청장님의 공약사업인 어린이 복합문화 공간 조성, 거점형 돌봄센터 건립, 마을 돌봄 확대 등 부모의 걱정과 부담을 줄이고자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간다면 인구 유입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장기 아이들의 급식 지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현재 우리 구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돌봄 정책에 관한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방학 기간 중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 점심 제공 혹은 방학 중 돌봄에 관련하여 어떠한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구청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23년 11월 17일 제216회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윤혜빈 의원
2023-11-16 -
제214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사랑하는 15만 동구 구민 여러분! 불철주야 동구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산·전하 1, 2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윤혜빈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2023년 5월 18일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12회 임시회 시 동구의회 전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여, 정부에 해양 생태계 보전과 국민의 안위를 위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말미암아 원전의 핵심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물질이라 일컫는 핵연료가 노출되는 범세계적 대재앙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2021년 4월 13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장치인 ALPS(알프스)로 정화한 뒤 바닷물에 희석하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해양 방류를 공식화했습니다. 하지만 오염수 배출 전부터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고, 원전 앞바다에서 방사성 세슘이 기준치 보다 180배 높은 우럭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조증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24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약 12년 만에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해류를 따라 이동하며 인접 국가인 우리나라에 막대한 타격을 입히는 것은 물론, 범세계적으로 해양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며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와 삶에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염수를 방류하면 당장 수산물도 문제이지만 인간과 동물이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소금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천일염 가격 상승과 품귀현상에 따라 외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유통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후쿠시마현을 포함한 일본 10개 지역의 수산물 수입을 중단했으며 중국은 일본 전역에서 잡힌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이 수산물, 먹거리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파생된 다양한 문제들이 사회 전반에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에서는 오염수는 안전기준 이하로 희석시켜 최대한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일본 스스로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일본 어민들에게는 전방위적으로 발생하는 피해에 대비해 우리 돈으로 약 4조 8,400억원 규모의 배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84%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였음에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수산물 안전관리라는 명목으로 10억원이라는 이례적인 예산을 투입하여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의 광고까지 해주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서는 국내 수산물 소비가 위축될 전망이라며 어민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수매, 비축, 소비촉진 등을 위해 3천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었고 내년에는 2천억원이 더 늘어난 5천억원의 예산이 편성될 것이라 합니다. 우리 정부가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면 어땠을까요? 가장 값싼 방류를 선택한 일본, 모두의 생존권을 위협한 것도 모자라 바다 건너의 일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모른척해서는 안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마땅히 일본에게 배상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지만 당장 피해를 보는 구민들을 위해 우리 구에서는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오염수 방류에 따라 어업인과 수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떠한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학생들의 급식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육청과 별도로 우리 구에서 선제적으로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이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구청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며 이상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23년 9월 7일 제214회 동구의회 임시회 윤혜빈 의원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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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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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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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동구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박경옥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전하1·2동 일산동 지역구 윤혜빈 의원입니다. 지난해 12월 21일 울산시는 비효율적 노선 개편 등을 이유로 대대적인 버스노선 개편을 시행했습니다. 교통 여건이 열악한 동구주민들은 불편이 개선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는 시행 이후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첫 차 시간이 늦춰지면서 버스로 출근하던 직장인들은 택시를 이용하고, 비효율적인 배차간격 때문에 등교하는 학생들은 부모님 차를 이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울산시에서 효율적 개편안이라 주장한 환승스테이션은 태화강역의 정차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더욱 비효율적으로 변질되었습니다. 환승스테이션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승 버스노선을 늘려야 했지만 오히려 동구에서만 8개의 버스노선이 폐지되었습니다. 또한 원활하지 않은 환승 시스템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오히려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통 복지라는 중요한 가치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결과입니다. 울산시의 버스노선 개편은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발을 묶어놓는 애물단지라는 주민들의 하소연까지 들립니다.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육성하고 지원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 부당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를 가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법에 명시된 주민의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탁상행정으로 주민들이 누리고 있던 권리를 앗아 갔습니다. 주민 불편이 발생한 이후 울산시의 대처는 더 큰 문제입니다. 버스노선이 개편된 지 3개월이 지나고 1차 노선 미세조정을 내놓았지만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주민들의 불만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이후 내놓은 대책은 시내버스 모니터단 약 100여 명을 배치하여 1년 동안 환승 안내를 돕는다는 것입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주민들과 소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는 게 맞습니다. 매일 매일 주민들이 이용해야 하는 대중교통 관련 정책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울산시의 대응은 주민들의 불편을 1년 동안 유예하겠다는 너무나 소극적인 방법입니다. 울산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버스노선의 효율적인 재조정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더 나은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대응을 기대합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3-21 -
제225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그리고 박경옥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저는 전하1,2동 일산동 지역구 윤혜빈 의원입니다.저는 오늘 동구의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지역축제는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주민들의 투표로 선출되면서 지역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정책 대상으로 성장했습니다.당초의 목적은 지역 간의 문화교류, 지역문화의 계승 및 발전, 지역민의 자긍심 제고 등 사회·문화적 효과와 관람객의 입장료, 쇼핑, 숙박, 고용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지역축제가 무분별하게 증가하면서 표방하는 지역발전에 대한 효과는 줄어든 반면 ‘전시성’, ‘낭비성’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는 쌓여가고 있습니다. 지식공유플랫폼 나라살림연구소의 분석에서는 지역민에게까지 외면받으며, 경쟁력을 잃어가는 지역축제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황조사결과 전국 지역축제 수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884개에서 2024년 1,170개로 32.35%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역주민의 참여율은 평균 9.6%, 외부 방문객 비중은 1.58%, 1인당 관광소비액은 12.72% 각각 감소했습니다. 울산도 마찬가지로 주민참여율은 27.2%, 외부 방문객 비중은 1.58% 줄어들었습니다.이 같은 결과는 지역축제가 지역주민은 외면하고 외부 방문객에겐 소비를 유인할 만큼의 매력이나 효과가 낮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때문에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고민과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올해 역발상과 신선함으로 흥행에 성공한 경북 김천의 ‘김밥축제’가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 김밥 하나 없고, 김 한 장 나지 않는 내륙도시인 김천에서 이 축제가 열린 것은 MZ세대가 김천을 ‘김밥천국’으로 연상한다는 엉뚱한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1억원이라는 저예산으로 김천 인구수 13만에 육박하는 관광객 10만여 명이 축제를 찾는 성공을 거뒀습니다. 축제 성공의 가장 큰 성과는 새로운 도시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김천은 기존 프로축구단과 프로배구단이 있어 다소 식상한 스포츠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축제 성공 이후에는 기존의 이미지를 한참 넘어서는 김밥의 도시라는 전국적인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또 2022년 전국 최대 라면공장이 있다는 이유로 시작한 구미의 ‘라면 축제’는 3년만에 공단만 있는 삭막한 회색 도시란 이미지를 라면의 도시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도시의 이미지는 관광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여수 밤바다’가 대히트를 치면서 순식간에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관광도시가 된 ‘여수’가 대표적입니다.해양레저관광도시를 꿈꾸는 울산 동구는 올해 당초예산 기준으로 27억원의 행사와 축제를 위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입니다.하지만 동구의 축제와 행사가 경쟁력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하지는 못하겠습니다. 2009년 시작된 조선해양축제가 여전히 대표 축제로 남아 있고, 다른 축제들도 유명가수의 공연이나 경품 추첨이 메인 이벤트인, 과거의 고리타분한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동구의 축제는 변해야 합니다. 수십년 째 이어온 ‘조선업 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김천과 구미처럼 새로운 이미지를 얻어야 합니다. 때문에 기존 축제와 행사의 경쟁력과 성과에 대한 면밀하고 냉정한 점검이 이뤄져야 합니다. 개선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친환경입니다. 최근 지역축제 트렌드 중 하나는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다회용기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국의 지역축제 가운데 다회용기를 도입한 축제 수는 2022년 100개에서 2023년 198개로 2배가량 늘었다가 2024년 340개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올해 전국 지역축제 1,170개 중 3분의 1이 다회용기를 사용한 것입니다. 정부의 관련 예산이 내년에는 더 증가하는 만큼 축제의 다회용기 사용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될 것입니다. 다회용기의 효과는 증명됐습니다. 다회용기를 도입한 축제는 방문객 1인당 하루 평균 폐기물 발생량이 36.7% 줄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일회용기에 비해 정성이 더 느껴지고, 특별한 대접을 받는 기분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동구청은 최근 청사 내 텀블러, 다회용컵 사용 정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는 만큼 이를 지역축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랍니다.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18 -
제224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존경하는 동구주민 여러분, 박경옥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종훈 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하1·2 동, 일산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윤혜빈 의원입니다.저는 오늘 반쪽짜리 다회용기 순환 사업으로 시작한 '에코워싱 울산'에 대해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1970년 지구의 날이 지정된 이후 전 세계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지 5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환경 위기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여름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가 가뭄, 폭염, 폭우, 산불 등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또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생물 다양성이 위축됐고, 탄소 흡수와 토양 침식 예방으로 환경을 지켜주던 숲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라지고 있습니다.최근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환경오염의 주범은 플라스틱입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다 보니 미세플라스틱이 남극과 심해에서 발견될 정도로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이 같은 심각성을 인지하고 2018년과 2023년 두 차례나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오염 퇴치’를 올해의 주제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다회용기 순환 사업입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사용이 불편한 다회용기를 일회용기만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은 경기도입니다. 지역자활센터를 이용한 ‘라라워시’와 경기도, 지역 경제 단체들이 모여 설립한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한 ‘배달특급’ 사업이 대표적입니다. 경기도는 이 사업들을 통해 공공기관, 장례식장, 지역 축제, 지역 배달 소상공인들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수거하고, 세척해 다시 제공하는 선순환 시스템이 자리 잡은 덕에 이용자들은 일회용기의 편리함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좋은 선례가 있기 때문에 ‘에코워싱 울산’을 통한 동구의 다회용기 순환사업에 기대가 컸습니다. 60평이 넘는 면적에 세척 시설, 자외선 살균 소독실 등을 갖추고 하루 최대 1만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할 수 있어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10월 개관한 ‘에코워싱 울산’은 현재 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 식판과 다회용컵 세척 서비스를 하는 게 전부입니다. 심지어 노인복지관의 세척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되던 것이었습니다.4월부터 이 사업을 준비했음에도 다회용기 거래처 확보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점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동구청과 주민센터, 각종 체육시설, 지역 축제 등은 경기도의 사례만 보더라도 아주 기본적인 거래처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의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는 게 다회용기 순환사업이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개선해야 합니다. 동구청도 ‘에코워싱 울산’을 운영하는 동구지역자활센터도 보다 적극적으로 다회용기 사업에 나서야 합니다. 동구청은 이미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처럼 각종 행사와 축제에 1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합니다. 동구지역자활센터도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운영계획서에 명시된 것처럼 조속히 어린이집, 지역 축제, 공공기관, 장례식장 등을 거래처로 확보해야 합니다. 기후 위기는 현실입니다. 지구의 온도는 1만 년에 걸쳐 4도 올랐는데 산업화 이후 100년 만에 1도가 상승했습니다. 이는 자연 스스로 온도 변화 속도보다 무려 25배나 빠른 속도입니다. 정부, 기업, 자자체, 개인 등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래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다회용기 순환 사업을 시작한 동구의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진심을 응원합니다. 부족한 점을 채워 ‘에코워시 울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구의 대표 사업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17 -
제223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종훈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박경옥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저는 일산동, 전하1·2동 지역구 윤혜빈 의원입니다.먼저 주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원활하지 않은 원 구성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유감을 표합니다.주민분들의 걱정과 우려하심에 의회를 정상화로 돌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여 마지막 남은 의회운영 위원장 선임까지 마무리가 되어 비로소 의회 원구성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마무리가 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이 또한 모든 것이 힘겨루기와 개개인의 욕심이 불러온 사태라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책이 막장 다음에서야 첫 장을 넘길 수 있는 것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진 의회, 더욱 돈독한 의회를 만들어 비온 뒤 땅이 굳 듯이 더 탄탄한 의회로 주민들과의 소통의 포문을 더 활짝 열어 함께하겠습니다.그리고 저를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의회를 잘 운영해 달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올해는 유난히 뜨거운 여름이었습니다. 10년 동안 0.1도 오르던 전 지구 해수온이 한 해 만에 0.3도나 올랐고,이로 인해 한반도 주변 수온은 지형과 해류 영향으로 2배 이상 빠르게 상승 중입니다.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이 폭염과 가뭄, 홍수 등 극단적인 기후 재난을 불러와 사람들을 더 가난하게 만들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국내. 외에서 지속적으로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기후위기로 인해 우리의 삶이 더 팍팍해진다는 의미입니다.너무 안타깝습니다.기후위기 대응으로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선언했습니다.전 세계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의 제거가 목적이지만 온실가스 중에서도 이산화탄소와 메테인 등 탄소 관련 물질이 대부분의 온실 효과를 차지하기 때문에 탄소중립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 탄소배출 권역 제한,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적용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주민들 개개인의 의식과 의지가 바뀌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본인은 일회용기 사용량 급증이 기후위기 초래의 주범 역할을 하는데 공감하며 그 해결책 모색을 위하여 의원 연구 단체를 구성 하였습니다. 관내 일회용품 사용저감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니다.구체적으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을 제안합니다.독일의 전통시장에서는 음료를 일회용 컵이 아닌 와인 잔에 판매하고 빨대도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빨대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국내에서도 경기도가 자활센터를 활용해 다회용기를 납품, 수거, 세척, 포장,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 중입니다이 서비스 덕분에 청사 내 카페, 공공 장례식장, 각종 행사 및 축제, 푸드트럭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우리 관내에서 각종 행사를 하고 난 후에 쓰레기가 쏟아지는 것을 보면 과연 쓰레기만 배출되는이런 행사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당장 가을 구민 화합 한마당부터가 걱정입니다.행사가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온통 일회용품을 사용하여 처치 곤란인 쓰레기로 뒤덮일 것입니다.한 구역에 용달차 한 트럭이 쓰레기입니다.그래서 이렇게 일회용품 쓰레기만 양산되는 축제라면 지양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곤 합니다.코로나19 이후 테이크아웃 문화 확산과 배달 음식의 폭증으로 일회용기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전 세계적으로 2019년도 플라스틱 생산량 4억6000만톤, 폐기량은 3억5300톤이며국민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은 98.2kg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실제로 일회용 컵 사용은 조금의 귀찮음만 감수한다면얼마든지 줄일 수 있고 누구나 실천이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우리 의회도 달라졌습니다.플라스틱병에 담긴 생수를 사지 않으며 A4용지 사용을 줄이고자 테블릿PC를 사용하고종이는 최대한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나무젓가락,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모두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어떠한가요?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조금의 불편함도 못 참는 습관을 버린다면 지구 온도가 0.1도는 낮아지지 않을까요?개인의 자그마한 생활 습관이 바뀌면 전 인류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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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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