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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은심 부의장입니다.
-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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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경력사항
- · 대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 · 경북대학교 정책정보대학원 졸업(정치학석사)
- 전)제5대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 전)제6대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 현)꽃바위문화관 운영위원
- 현)문현초등학교 운영위원
- 현)울산동구공직자 윤리위원회 부위원장
- 현)민주평통 울산동구협의회 부회장
- 현)울산동부도서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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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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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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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회 울산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존경하는 18만 동구주민 여러분, 장만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권명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어·화정·대송동 지역구 박은심 의원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달이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장애인복지관 좌회전 진입로 개선사업 지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화정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종료에 따른 행정의 총체적인 점검, 그리고 퇴직자지원센터의 역할 등과 관련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3월 본회의장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장애인복지관 좌회전 진입로 개선사업이 너무나 늦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동구에 장애인복지관이 들어선지 3년차 접어들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도로 인프라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답답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당사자들의 불편함은 오죽하겠습니까.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이 많은 버스승강장과 횡단보도 설치 등 복지관의 접근성 개선이 시급합니다. 올해 초에는 남목 장애인복지관 좌회전 차로 신설에 대해 3월중 완료된다는 기사가 보도된바 있고, 이후 5월까지는 완료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지만 6월 중순에 접어드는 지금까지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행정의 불신을 더 이상 초래해서도 안 되고 동구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더 이상 방치해서도 안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는 무엇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2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위탁 운영해 오고 있지만 어린이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한 초록우산 자체 법인의 지침에 따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을 하고 철수를 할 계획입니다. 사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는 대조적으로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종합사회복지관으로의 기능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여건과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늘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실제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는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장난감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 공간에는 그 목적대로의 역할이 있어 다른 복지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여력이나 공간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제 25여 년 간 위탁운영해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종료됨에 따라 종합복지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의 총체적인 점검이 절실합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사항은 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 그리고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이 밀집거주하고 있는 대단지 영구임대 주공아파트내에 소재한 성격을 감안해야 할 것이며, 이에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및 노인복지 프로그램이 수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종합사회복지관으로서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LH공사와의 협의 등 신축 또는 증축에 대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와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주십시오. 셋째, 동구퇴직자지원센터에 대한 제언입니다. 베이비붐 세대를 겨냥해 조선 산업관련 퇴직자들이 많이 나옴에 따라 지역특성상 동구퇴직자지원센터를 건립하게 되었지만 사실 우리구의 열악한 재정으로는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개별 단독건물로 짓기란 쉽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퇴직자쉼터로 건립 계획이 수립되었지만 이제는 단연 최고의 독자적인 건물로 지상4층 규모로 곧 퇴직자지원센터가 탄생합니다. 센터가 문을 열면 퇴직자의 일자리 발굴, 창업 지원, 인생 재설계 등을 위한 교육과 전문상담 활동, 실업급여 등 그동안 조선업희망센터가 맡아온 기능을 담당함으로 사업비 및 사업의 중복성 문제도 한시적으로 발생하리라 여겨집니다. 어쨌든 센터는 일과 관련되고 새 일을 희망하는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 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하고 특히, 동구청내 소재한 일자리지원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도 이곳 독자적인 건물에 배치가 되어야 시너지효과와 상승효과가 더욱 크리라 기대됩니다.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최근 중구도 젊음의거리 고객지원센터 3층에서 중구 퇴직자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처럼 중구의 경우는 젊음의거리 복합건물에 퇴직자지원센터가 들어가 일부를 사용하는 형태로 동구퇴직자지원센터와는 단순히 규모부터도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동구퇴직자지원센터가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다할 수 있도록 동구청내 소재한 일자리지원센터, 비정규직지원센터와 그리고 새롭게 건립되는 퇴직자지원센터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의 검토와 급변하는 시대에 단순히 퇴직자보다는 또 다른 상징성을 띄는 센터명칭이 필요하기에 센터명칭을 새롭게 공모를 통해 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는 무엇인지 답변해주십시오.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17-06-11 -
제1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박은심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18만 동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장만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권명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어·화정·대송동 지역구 박은심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 오랜만에 선 것 같습니다. 우선 지난 두 달간 파행을 빚고 후반기 원 구성이 늦어진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며 의원 모두가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동구의원의 한 사람으로 주민과 언론의 뭇매를 맞은 점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지역경기에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우선적으로 대변해야 할 의회기관이 주민의 원성을 사고 비판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고 신뢰 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구 주민과 공무원 여러분께도 의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최근에 발생한 지진과 태풍 차바로 인해 울산은 큰 피해를 입었고 힘든 경기에 더 착잡하고 암담한 심정입니다.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질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재난예방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실질적인 대책마련과 힘든 시기인 만큼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서 잘 극복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동구수어통역센터 설치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와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인 만큼 한국수어 발전과 보급을 위해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실시할 의향이나 계획 등 그리고 전하체육센터의 주차장 확장계획과 공간활용도가 떨어진 바드래홀의 시설개선 등과 관련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2월에는 한국수화언어를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하는 법인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됨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수어통역을 필요로 하는 농인 등에게 수어통역을 지원해야 하며 수어통역 관련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복지법 제58조 제1항 2호에 따른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중 수어통역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울산은 중구에 소재한 청각장애인 수화통역센터 한 곳이 있으며 수어통역사 10명이 이곳에서 5개 구·군 전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구의 경우 수어통역사가 수어통역을 위해 최근 염포산터널이 개통되었지만 하루에 수차례 왔다 갔다 하기에는 버거운 현실이며 시간적 소모가 많은 상황입니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에는 동구뿐 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어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어통역이 더욱 필요한 기관에 해당됩니다. 의사 및 환자와의 상담, 소통을 늘 나누어야 하며 가족들에게도 수어통역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동부경찰서에도 청각장애인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 즉각적인 수어통역이 절실한 상황으로 자신이 처한 입장을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해 부당하게 조서가 작성되기도 하고 억울하게 일방적으로 일이 진행되기가 십상입니다. 또한 청각장애인이 우리구청 방문을 해도 수어통역을 하는 사람이 없어 여러 가지 일을 알아보고 싶어도 알아볼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현재 도구 어디에도 청각장애 인들과 소통해 줄 연결창구가 없고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다 보니 청각장애인과언어장애인들은 집에서조차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습니다. 울산 청각장애인 등록현황을 보면 울산광역시 청각장애인이 6,186명이며 언어장애인은 331명이고 이 중 우리 동구의 청각장애인은 1,135명이며 언어장애인은 51명에 해당합니다. 최근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으로 청각장애인들이 모든 생활영역에서 차별받지 아니하며 농인의 농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시 25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25개구 전체에 수어통역센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우리 동구에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기본요건인 협회 사무실도 없을뿐더러 수어통역센터도 없습니다. 더 이상 이 현실을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며 지금이라도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과 소통하며 이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우리 구가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앞선 정책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동구수어통역센터 설치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만약 센터 설치가 당장 어렵다면 동구 내 접근성이 편리하게 수어통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구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한민국 농인의 공용어인 만큼 한국수어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한국수어를 배우려는 동구 주민들을 위해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실시할 의향이나 계획은 없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동구에는 자폐 등 지적발달장애인이 600여 명으로 가족까지 하면 2,000여 명에 달합니다. 힘겹게 생활하는 이들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공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적발달장애인협회 사무실조차도 없는 실정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구 재정상 사무실을 새롭게 지을 수 있는 환경은 어렵고 그렇다면 기존 공공시설 중 유휴공간을 찾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방어진에 소재한 상진경로당의 경우는 2층 건물로써 1층은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으로 잘 활용되고 있지만 2층의 경우는 아무 활용도 되지 않은 채 수년간 사용하지 않고 비워져 있습니다. 또한 동진경로당의 경우도 2층에 사회적기업이었던 희망을 키우는 일터 사무실로 사용하다가 수년 전부터 비워져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북구가 경로당 2층을 활용해서 지적발달장애인협회 사무실로 개소한 바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 등록된 장애인단체로 이곳만 협회 사무실이 갖춰져 있지 않고 있는데 이들에게 희망을 부여하고 자폐 등 발달장애인 부모들끼리 대화하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공간과 지적발달장애인협회 사무실이 꼭 갖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와 계획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난해 개관한 전하체육센터는 단일규모로써 가장 큰 사업으로 사업비만 160억 원이 훌쩍 넘습니다. 건립취지는 동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실내체육관으로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부대시설인 주차장을 보면 장애인 면수 5면을 포함해서 고작 95면에 불과합니다. 우리 동구청 주차장만 보더라도 주차면수가 382면이나 되지만 이마저도 민원인들이 와서 민원을 보기에 부족한 주차면수가 되자 최근 유료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전향된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취업박람회, 구민교양강좌, 민방위교육 등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의 경우는 이곳에 오기 위한 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 등 주차를 못하고 몇 바퀴를 돌기도 합니다. 그런데 2,000∼3,000명 인원수용을 기본으로 해서 건립된 전하체육센터가 주차면수가 100면도 안 되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각종 대단위 행사 유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관 후 최근까지 지상2층 체육관인 대왕암홀의 대관 현황을 보면 겨우 13건에 불과합니다. 이는 8월 기준임을 말씀드립니다. 최대 규모의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운영상의 수익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사업비가 투입되었고 잘 지어놓은 만큼 동구 주민들의 체육센터에 대한 활용률도 높아야 합니다. 하지만 주차면수 부족으로 인해 대단위 행사 유치가 어렵고 걸림돌이 된다면 시급하게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전하체육센터의 주차장 확장 계획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상1층 탁구장 옆 바드래홀의 경우 면적 216㎡ 통상 65평으로 현재 생활체조실의 규모가 58평입니다. 이 규모보다 훨씬 더 큰데도 이곳에는 테이블과의자 몇 개만 덩그러니 있을 뿐 비어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현재 회의실로 사용하고 있지만 회의공간으로도 적절치 않은 공간이며 공간활용률이 너무나 저조한 실정입니다. 바드래홀 공간이 비어있지 않고 당초 목적대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활용률이 높은 생활체조실로 이곳 전하체육센터를 운영함에 있어서도 수익에도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개선책이 꼭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와 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2016-10-11 -
제1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박은심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18만 동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장만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권명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어·화정·대송동지역구 박은심 의원입니다. 어려운 지역경제로 버겁기만한 힘겨운 겨울나기도 이제 새봄이 오면 물러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자유학기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네 가지 제안과 대왕암공원 내 슬도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관련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운영을 토론·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을 하고 진로탐색 활동 강화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고민·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정작 이에 대한 논의나 정책마련이 미비한 실정으로 자유학기제에 따른 지역현안과 정책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지자체 자유학기제 참여에 대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지자체 우수 운영 사례를 보면 대구 수성구청은 ‘2015년 자유학기제 전방위 지원, 수성 진로·직업체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기관 개방, 공무원 진로강사 파견 등 전폭적인 지원과 모든 부서가 체험지원을 하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등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공무원 40여 명을 진로강사로 양성, 총 45회에 걸쳐 1,400여 명의 학생에게 강의를 진행한 바도 있습니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대한 현재 우리 구 청소년 정책방향과 대안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아울러 동구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 방안을 위한 네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민·관·학·단체·시설 등 직업체험 네트워크 구축 및 협의체 구성, 둘째, 공무원 진로강사 체계 마련 및 지원, 셋째, 동구 어린이테마파크 내 직업체험센터 건립, 넷째, 동구창의학습진로지원센터 외 남목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시설의 자유학기제 관련 예산지원을 통한 동구 각 권역별 진로체험의 장 다양성 및 활성화 추구로 편향된 체험활동의 장에서 권역별 근거리 진로 체험활동 등 다변화 추구를 위한 제안입니다. 그런데 울산 동구 청소년창의학습진로지원센터는 교육지원과에서 담당을 하고 있고 실제 청소년 시설 담당부서는 사회복지과로 담당부서가 2개 부서로 나뉘어 있어 청소년 업무에 대한 비효율적인 측면이 많고 자유학기제 운영만 보더라도 별개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울산 동구 청소년창의학습진로지원센터가 위탁 운영되고 있지만 인원 등 규모가 적정한지에 대한 판단 또한 현 상황에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교육지원과에서 담당을 하겠지만 남목권역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기제 거점지역을 둘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사회복지과에서 담당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일관성 있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와 의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앞서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4가지 제안에 대한 견해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대왕암공원에는 2017년 말 준공계획으로 어린이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는 슬도 소리체험관이 건립되는 등 대왕암공원의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슬도는 몇 년 전 드라마 촬영지로 더욱 유명세를 탔으며 수려한 바다경관과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는 활어회센터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목재데크를 설치한 낚시터의 인기 등으로 방문객들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이렇듯 낚시객들과 운동하러 나오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 등으로 인해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지역의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협을 돌아 슬도 가는 길은 협소한데다 사람들이 통행할 수 있는 인도도 없어 차도 사람도 통행하기에 위험한 실정인데다 도로가 너무 좁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많습니다. 특히나 올해 소리체험관까지 들어서게 되면 슬도의 교통체증은 극심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대왕암공원 내 슬도 도시계획도로가 지난 1987년7월25일 결정 고시되었지만 수십 년이 지나도 아직도 제자리입니다. 대왕암공원을 관통하는 슬도 도시계획도로는 총 연장 950m, 도로폭 15m로 성끝마을 안쪽에 위치한 50∼7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과도 연결이 되며 대왕암 둘레길과도 자연스럽게 연계가 됩니다. 개발권을 가진 울산광역시에서는 대왕암공원 3단계사업으로 성끝마을 일원 사업의 조기완성을 위해 올해 20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비좁은 도로를 끼고 있는 슬도 가는 길의 교통체증 해소와 대왕암공원 어린이테마파크 조성, 소리체험관 건립 등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더하기 위해서는 수십 년 전에 결정된 슬도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견해와 의지는 무엇인지 그리고 울산광역시의 대왕암공원 개발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 주십시오.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16 -
제1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박은심 의원 사랑하는 18만 동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장만복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권명호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방어·화정·대송동 지역구 박은심 의원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는 6월이기를 바라며 또한 역사에 길이 남을 울산대교 개통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간 접근성에서 도외시되었던 동구 주민들은 참으로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왔습니다.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메르스로 인해 나라가 공포에 빠져 있는 만큼 우리 구에서도 각별한 대처와 건강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 추진방향 및 특화거리 조성의 핵심내용은 무엇인지와 화암바닷가 해안친수공간 조성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울산대교 개통시대를 맞아 발생할 관광수요를 확보하고 특히 화암·문현지구 주민들의 산책 및 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하게 되는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 사업은 2015 당초예산 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는 상황인데 당초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아직까지 예산집행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등대 리모델링 운영 관리권 인수 등 현재 진행과정과 계획, 1.2km나 되는 방파제 목재데크 산책로 조성방향 및 방파제 주변 주차계획 그리고 현재 남진길은 외국인바와 커피숍 등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으로 횟집거리로 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는 당초 계획과는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특화거리를 조성할지와 방파제 입구에서 남진로 1.5km간 특화거리 조성사업의 핵심내용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15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라 추진되어야 할 신규사업이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각별히 유념해서 사업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화암바닷가 해안친수공간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지난 2013년 1차 추경예산 3,000만 원을 확보해서 해양농수산과에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앞서 문화체육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 범위와 인접한 곳으로 방파제 입구에 해당하는 남진길 일원 공유수면으로 면적이 5,800㎡로 작지 않은 규모입니다. 해안 전면 호안을 설치해서 바닷가를 보호하며 무허가 시설물을 철거하고 부지를 정비, 보도포장과 목재데크 및 광장 설치 등으로 새로운 주민쉼터가 형성되고 벤치, 파고라 등 운동시설 설치로 주민복리 증진과 무분별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주된 사업내용입니다. 이처럼 화암지역에 부족한 여가공간 조성으로 화암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해안경관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동구지역 특성의 ‘바다’라는 테마를 살려 해양관광 공간 조성으로 관광객 유치 및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소득증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던 사업이기도 합니다. 화암바닷가 해안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0억이 채 안 되지만 열악한 재정여건상 2014년 국비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2013년 1회 추경에 편성됐던 사업인 만큼 시간과 용역비 절감으로 기본 실시설계용역을 함께 수행했고 당시 의회에서도 두 차례나 보고를 받았던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설계용역에 그쳤을뿐 국비확보는커녕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으므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화암바닷가 해안친수공간 조성사업이 화암추등대 관광자원화사업과 함께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시너지 효과를 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견해와 계획은 무엇인지 밝혀 주십시오. 이상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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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회 울산광역시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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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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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박은심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구 궁도장 청학정과 화정동 월봉경로당 신축부지로 매입해 현재는 시장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부지 실태와 관련해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선 수십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동구 궁도장 청학정입니다. 공공체육시설 중 가장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고 전국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형편없는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입니다. 구청에서 왜 이렇게 방관하고만 있는 것인지,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동구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 행정에서도 누구하나 관심없고 나몰라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의회에서조차도 무관심하게 비춰지고 있는 모습이 동구 궁도인들께 송구한 마음까지 듭니다. 그간의 청학정 추진경과를 살펴봤습니다. 동구는 2018년 3월 궁도장 ‘청학정’ 이전 조성사업 용역을 착수해 10개월간 1억7,000만원을 투입, 염포산터널 인근 화정동 38번지 일원에 6,0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2020년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협소한 공간과 토지소유주의 토지반환 요청 등의 이유로 수많은 갈등, 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궁도를 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체육 환경으로 인해 궁도장을 이전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던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수차례 궁도장 이전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궁도협회 회원들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공체육시설로서의 변모를 마침내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당시 계획대로라면 2020년 준공되어 벌써 이전했고 안전하게 국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갑니다. 궁도장 이전 조성사업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기존 부지에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방향이 선회합니다. 지난 2022년 3월 동구는 지역 생활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궁도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기존 부지를 활용해 재조성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또다시 총사업비 34억5,000만원을 투입해 화정동 산 165-5번지에 위치한 궁도장 '청학정' 주변의 부지를 추가 매입하고 지장물을 정비해 총 9,548㎡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주변 사유지에 대한 보상 협의 중이었고 9월에 착공해 2023년 3월까지 준공할 계획이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되었다면 이 또한 벌써 기존 부지에 재조성을 해서 동구의 궁도인들이 자랑스럽게 활터를 이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사이 2022년 6월 지방선거가 있었고 지금의 집행부로 바뀌면서 정책은 또 바뀌고 맙니다. 돌이켜보고 거슬러 올라가면, 다시 말하면 결국 수많은 해를 거듭했고 정책의 일관성이 무너진 채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이 더 열악하고 더 최악의 궁도장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행정이 달라지고 절차도 바뀌고 정책도 바뀌면서 동구의 궁도인들은 어디에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동구 궁도장 청학정은 100년이 넘는 역사는 고사한 채 여전히 현재의 화정동 산 165-5번지 일원 8,000㎡에 사대 145m, 과녁 3개를 갖추고 사무실과 화장실이 가건물로 노후된 채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떤 편의시설 하나도 제대로 갖춰진 게 없습니다. 사유지에서 운영되며 불편이 가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협소한 진·출입로와 민가, 묘지 인접, 비가 올 때마다 흘러내리는 토사유출 등의 문제로 수십년 전부터 이전 필요성이 제기됐고 정비의 필요성이 절실했던 궁도장이기도 합니다. 동구의 오락가락 행정에 이제는 불신의 행정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습니다. 선택의 권리가 있는 주민 입장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종목들 중 궁도를 배우고 건강을 도모하고 싶지만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 처한 궁도장을 찾아갈 수가 없습니다. 동구주민으로서의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궁도장 선택의 권리는 없는 셈입니다. 궁도장 청학정의 경우는 4개 구군 궁도장은 모두 국유지나 시유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동구만 유일하게 사유지인 상태입니다. 특히 올해는 궁도인들의 축제의 장인 2025년 세계궁도대회를 울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궁도인 모두의 화합의 장이 마련될 터인데 동구 궁도인들에게는 연습할 공간마저 여의치않아 사기저하나 자긍심을 잃을 수 있어 하루빨리 이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구 궁도장 청학정이 전통국궁의 맥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공공체육시설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구는 책임 있는 행정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둘째, 화정동 월봉경로당 신축부지로 매입해 현재는 시장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부지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임시주차장으로 이용한다고 하지만 온갖 쓰레기에, 잡초에, 주차장과 맞닿은 오래된 주택 담벼락과는 어떤 안전시설 조치도 없고 지저분하게 주차장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부터 차들이 주차돼있어 교행의 불편함이 있고, 주차장 바닥형태를 보면 입구에만 콘크리트가 되어있고 바닥면이 고르지 못해 차량에 부딪히기도 하고 쇄석이 깔려있다가 흙 노면이 그대로 표출되어 있는 등 주차장 부지 전체 노면 등의 불균형으로 인해 주차 불편이 많아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안내나 표지판조차도 부착되어 있지 않아 개인 땅에 주차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기도 하고, 공공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주차장으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구가 수많은 예산을 들여 경로당을 짓겠다고 해서 현재 부지에 공유재산을 취득해 놓았고, 결국 사업목적의 변경에 따라 시장 주차장으로 사용하게 되었다면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소한의 관리가 필요해 보이지만 전혀 주차장 관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차장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시고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롭게 도전하는 대왕암 월봉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공모에서 선정돼 정상적으로 사업추진이 완료되더라도 27년 연말까지는 수년이 더 소요되는 만큼 그간 임시주차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제대로 실태파악을 해주시고 진입로 통행의 불편함과 최소 위험요소 제거 등 기본적인 정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8 -
제225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사랑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박은심 의원입니다.지역경제가 어렵습니다. 거리마다 빈 상가가 늘어나고 도시는 정체되어 있고 다들 힘들다고 하십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해 나감에 있어 몸도 마음도 지치고 더 힘이 듭니다.올해 정부지침에 따라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 우리구도 60여 명에 달하고 있고 수급자에 해당하는 분들은 개별상담을 통한 노인일자리와 보건복지서비스 등의 관리가 중요할 것이며, 또한 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환경 조성에도 신경 쓴다면 우리 동구는 주민 누구나 걷기 좋은 도심이 될 것입니다.참 세월이 빠르지요?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열리는 정례회 기간동안 각종 안건들이 우리구의 발전과 주민을 위한 건전하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때로는 시각의 차이가 있고 견해가 다르더라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오늘 본의원은 지역 민원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지적했던 사안들이 한 해를 돌아보아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지역현안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구청 옆 대송공원입니다. 실제 공원으로서의 기능은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족구장만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송족구장은 인조잔디구장만 이용하고 있으며, 중앙에 위치한 흙으로 되어있는 널찍한 족구장 공간은 녹색 펜스로 둘러싸인 채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고 인근 부지들도 텅 비어있고 주민들은 아무것도 이용할 시설들이 없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좋고 접근성도 뛰어나고 좋은공간이 활용되지 못한채 기능을 잃은 아까운 유휴공간으로 매일 지날 때마다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족한 야외체육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등 여러 가지 활용방안에 대해 지적을 한 바 있지만 아직도 묵묵부답인 채 대송공원의 표지석만 덩그러니 있을 뿐 도시관리계획상 학교부지로서도, 공원으로서도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대송공원의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주십시오.두 번째, 작년초 폐원된 일산어린이집이 여전히 방치된 채 3년이 다가옵니다. 1년전 이곳 본회의장에서 일산어린이집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지적을 했음에도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구하지도 않았고 의회와의 소통도 공식적으로 한차례도 없었으며 이렇게 연말이 다가오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우리구가 추진해야 할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1987년 건립 후 약 40년이 다 되어가는 열악하고 노후된 동구문화원이라든지, 상담실도 제대로 없이 1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육아의 질을 높이고 동구 보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도 새롭게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절대적으로 유휴공간이 부족한 우리구 입장에서는 가용용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최대한 빨리 우리구에 부족한 시설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을 해주시고, 또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일산어린이집의 활용방안이 모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세 번째, 방어진회센터 부속건물의 초장집이 여전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당초부터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수렴 부족으로 지어진 다섯 개의 초장집 등 아까운 유휴공간이 여전히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현재까지 문을 닫고 있습니다. 회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 번도 열지 못하고 굳게 닫힌 철문이 시각적으로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좋지 않습니다. 초장집으로 지은 공간이 초장집 기능을 못하고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땅히 시설개선을 해야 함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건물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동구 행정의 신뢰 또한 떨어뜨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구청장님!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가지는 사업들은 확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자립주택 추진사업입니다. 장애인들이 일반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 같아 고마운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방어휴먼시아 아파트에서 2호를 운영 중인데 실제 발달장애인 2명에게만 혜택이 가고 있어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등 더 많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을 적극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주십시오.현재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으로 추진중인 청년노동자를 위한 전하동 소재의 청년노동자 공유주택사업이 현재 32세대가 입주했고 계속해서 57세대까지 확대운영될 예정이고, 이들의 청년 공유공간 ‘청뜨락’까지도 최근에 조성한 바 있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도 포괄적으로 자립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25 -
제21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국민의힘 박은심 의원입니다.오늘 본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제언과 대왕암공원 울산교육연수원 부지 활용방안 및 일산어린이집 활용방안, 그리고 대송공원 활용방안 등 유휴공간의 적극 활용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최근 대왕암소식지 가을호에 실린 구청장의 편지가 기억납니다.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과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다는 말씀. 그로 인해 사람들이 동구로 다시 찾아오고 있다는 행복한 편지였습니다. 청년들에게 동구로 오라는 메시지를 던져서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생동감 있는 동구를 그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선정 등으로 뜨거운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의 재정을 확충하고 이를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고향사랑기부제의 시행이 우리구의 부족한 재정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우리구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답례품 선호도 파악과 획기적이고 참신한 답례품 개발,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빠른 정착을 위해 독특하고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구민화합한마당대회와 마을교육축제 등 홍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있는 등 담당과의 노력도 보았지만 동구 주민 대상만이 아닌 실제 타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야 합니다.완도군의 경우는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100번째, 200번째 등 특별순번 기부자에게 완도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주고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선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타 지자체들은 기업가와 유명 연예인이나 지역출신 인기가수 등을 앞세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우호교류도시나 자매결연도시 등 상호기부를 통해서도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주민아이디어 활성화 등을 통한 모금 확대와 SNS 등 온라인상의 활발한 이벤트 및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고향사랑기금의 사용처와 운영에 대한 선제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일본 사례를 보면, 시행 초기에는 기부금이 참신한 답례품에 몰렸으나 점차 사용처에 따라 모금액이 차이가 났습니다. 우리구도 지역문제와 연계된 차별화되고 투명한 기부금 사용처를 발굴하여 기부자들이 믿고 기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우리구는 현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청년노동자 공유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적립하고 내년부터 건물매입, 청년노동자 주택을 조성,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1호 기금사업이 갖는 상징성을 고려해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대표성을 갖춰주시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청년노동자 공유주택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창업할 수 있는 부스 제공 등 다양한 청년창업공간에도 신경써 주십시오. 그리고 기금사업 선정 시에 주민참여 방안을 적극 강구해 주십시오. 고향사랑기부금인 만큼 좀 더 발전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더 잘사는 동구, 더 살고 싶은 동구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구주민들을 위한 차별화된 사업발굴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업발굴이 꼭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두 번째, 우리구에 소재한 유휴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구는 울산광역시의 총면적 3.4%에 불과해 가용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최대한 유휴공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주민들을 위해 활용되어야 할 공간들이 그대로 계속해서 방치되고 있는 것은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행정의 안일함과 부족함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현재 대왕암공원 울산교육연수원이 북구로 이전한 후 10년이 다 되어가도 갈피를 못 잡고 있어 대왕암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주민들의 지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고 의회에서도 수없이 문제 제기한 바 있습니다. 동구발전을 위한 울산교육연수원 부지 활용방안을 위해 하루빨리 대책 마련을 촉구드리며, 공청회 등 주민의견도 꼭 수렴해주십시오.그리고 올해 초 폐원된 국공립어린이집이었던 일산어린이집의 활용방안도 아직 답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일산어린이집의 활용방안 요구에 대해 교실부족의 애로사항이 있었던 화진초등학교가 어린이집을 이곳에 이전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는 당시 답변을 들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문을 닫게 되는 화진초등학교 어린이집에 대한 교육청의 결정으로 이제는 그마저도 소용이 없는 현실입니다. 절대적으로 유휴공간이 부족한 동구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빠르게 부족한 시설에 대한 실태파악과 주민의견 수렴 등 일산어린이집 활용방안에 대해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적극 강구해 주십시오.마지막으로 동구청 국민체육센터 옆 대송공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봉수로를 낀 접근성이 뛰어난 대송공원은 현재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공원 기능도 충분치 못하고 학교부지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는 아까운 유휴공간입니다. 실제 공원으로서의 기능은 하지 못한 채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공간입니다. 이 또한 대송공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정확한 실태파악과 대책마련을 당부드리며, 교육청 사업과 연계된 만큼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구의 가용용지를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간,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16 -
제212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존경하는 동구 주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국민의힘 박은심 의원입니다.오늘 본의원은 지역 민원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시장 고객쉼터 조성 및 대송공원 활용 방안, 그리고 방어동 청소년시설 이전에 대한 제언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구에서 가장 큰 방어동에는 상설시장 하나 제대로 없이 토요장과 5일장이 서고 있고, 화정동에는 이스턴베이 아파트가 들어선 이후 잘되리라 기대했던 월봉시장에는 고객지원센터 등 여러 가지 전통시장 환경개선 사업에도 손님들 발길이 뜸해 살아나질 못하고 있고, 그나마 가장 활성화된 대송농수산물시장에는 늘 민원이라는 미명 아래 수십여 년 장사하신 분들이 노점상 단속에 장사를 못하며 위축된 시장환경에 접하고 있습니다.시장 안에도 장사가 안된다고 힘들다고 성화들이십니다. 대한민국 어느 시장에도 노점상 없는 시장은 없습니다. 어려울 때 이분들은 더 어렵습니다. 전통시장이 백화점 및 마트와 다른 점은 이분들 때문입니다. 시장상권, 골목상권이 활성화되어야 서민도 살고 동구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남목 마성시장은 고객쉼터 및 상인회 사무실이 아직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고객들이나 상인회 회원들이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여태껏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 뒤편 컨테이너 박스에서 늘 문제 제기를 해왔기에 늦었지만 이제라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고객쉼터를 제공하고 이곳의 상인들이 다양한 협의와 의논을 할 수 있도록 상인회 사무실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장 인근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는 건물의 공간에 고객쉼터 및 고객지원센터를 마련해주십시오.두 번째 동구청 국민체육센터 옆 대송공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활용되고 있습니까? 이 또한 실제 공원으로서의 기능은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족구장만 덩그러니 자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족구동호인들을 위한 대송족구장은 인조구장으로 조성된 곳만 이용하고 있으며, 도로면 앞쪽 흙으로 되어있는 널찍한 족구장 공간은 녹색 펜스로 길게 둘러싸인 채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활용되지 못하고 기능을 잃은 아까운 유휴공간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봉수로를 오가지만 이곳에 사람들이 족구를 하거나 운동하는 모습은 한 번도 보지를 못했고, 이는 활용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세히 지켜보십시오. 주민들을 위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이와 관련된 현황을 제대로 파악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마지막으로 부족한 청소년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시는 김종훈 청장님! 최근 내진길 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현재 남목초등학교 앞에 소재한 남목청소년문화의집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개의 청소년시설이 함께 있다 보니 각각 제 역할을 감당하기에 불충분한 점을 감안한다면 독립적인 기관으로 분리를 해야 함에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하지만 방어진항 구도심 동구가정성폭력상담소가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지원센터 등 2개의 청소년시설을 이전함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출입을 금하는 다방, 노래방, 유흥주점, 포차 등 청소년 유해시설이 골목마다 곳곳에 즐비한 방어진항 상업지역 및 유흥거리에 바로 청소년시설 2곳이 들어선다는 것 때문입니다.이는 건물 신축 등 64억 원이 소요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인근 주민들 및 상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한번도 마련하지 못한 결과이며 일방적인 행정의 모습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앞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여론 수렴과정을 놓치지 말아주십시오. 저 또한 방어진항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채 작년에 미처 주변 입지환경에 대한 실태파악과 의견수렴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은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구청장님!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대 민원에 부딪혀 예산 및 행정력 낭비와 함께 결국 조성하지 못하고 이전해야 했던 최근 동뫼산공원의 게이트볼장 이전사업과 같은 유사한 사례는 이제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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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울산광역시 동구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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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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